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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금저축] 제대로 알고 여유로운 노후 준비 - 연금저축 세액공제액 연금계좌의 발전2014년부터 세액공제로 전환된 연금저축계좌 제도의 세액 공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2025년 기준)>연금저축 연간 총 1800만원 납입 가능 (세액 공제 가능액 : 총 900만원)운용수익 중도인출 시 16.5% 분리과세 연금저축600만원까지 세액 공제IRP연금저축 없을 시 :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연금저축 600만원 이상 납입시 : 300만원까지 세액 공제 2015년-2019년 (최대 납입액 연1800만원, 세액 공제 혜택은 연금저축 400만원, IRP300만원 가능)연소득세액공제 대상 연금계좌 납입한도공제율공제액5500만원 이하 400만원(IRP포함 700만원)16.5%400만원*16.2%=660,000원300만원*16.2%=495,000원(최대 1,155,000원) .. 2025. 12. 22.
[K-드라마] 친애하는 X - 마치 온 국민이 키운 것 같은 '김유정' 배우 어쩜 이렇게 굴욕 사진이 하나도 없는 시종일관 아름답기만 할까요? 뽀시래기 시절부터 잘 자라 준 배우 김유정은요~~ 1999년 세기말에 태어난 김유정 배우가 라는 영화를 찍은 것도 참 의미있어 보이네요. (우리는 그 영화로 선재, 변우석을 얻었죠~~ㅎㅎ) 출연하는 작품마다 리즈 경신하는 김유정 배우라 모두 다 거론할 수도 없지만, 그녀는 2004년 이후로 단 한 해도 작품을 쉰 적이 없더라고요. 아니 외모만 열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배우로도 열일해 주었네요. 천의 얼굴은 이런 때 쓰는 건가봐요. 이십 대 중반을 살고 있지만, 아직도 순수함, 청량함, 뽀송함으로 장착되어 교복 연기에 이질감이 없고, 한복입은 모습에서는 고혹미를, 교복입은 모습에서는 상큼함을, 드레스입은 모습에서는 관능미를.. 2025. 11. 16.
[책으로의 여행] 윤슬의 바다 - ‘‘꿈’이 없어 헤매는 십대들에게 보내는 응원‘ 2025년 7월, 중학생 때 소설작가로 데뷔해 예고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2009년 생이 1억월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다 큰 어른인데도 뉴스를 접한 후 처음 다가온 감정은 ‘시샘과 부러움’. ‘어린 아이가 어떻게 그리 큰 돈을 모았을까? 기부를 이정도 했으면 번 돈은 얼마나 되는거지?’라는 성숙하지 못한 감정이 먼저였다. 그리곤 잊었다. 도서관에서, 서점에서 중, 고등학생들의 손에 놓인 윤슬의 바다>라는 책이 부쩍 눈에 띄기 시작했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얼마나 문학성이 있길래 베스트셀러 섹터를 버젓이 차지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일었다. 제목이 너무 심오하므로, 기대를 하며 책장을 열었다. 내가 좋아하는 ‘윤슬’이,.. 2025. 11. 15.
[경제-주식, 이슈있슈] 금융 위기가 오지 않으리란 법은 없잖아? 새 정부 이후,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던 KOSPI가 11월 4일(화) 4,226.75로 역사상 최고를 경신한 후, 며칠의 조정 이후에 지난 11월 14일(금) -3.82%급락으로 마감하자, AI버블론을 전면 부인하며 마이클 버리가 딱 한 번 맞혔을 뿐이라고 주장하던 각종 유튜브 채널의 패널들이 자신들의 뷰를 바꾸기 시작했죠? 상승장이 오기 전, 비트코인의 급등, 금값의 급등, 주식시장의 급등 그리고 상승 순서대로 하락이 일어나고 있다는 지금, 그리고 하루에 반도체가 5% 급락이 나온 건 개미들이 견디기엔 아픈 거니까요. 모두가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어야 할 때일까요? 2025. 11. 15.
[책으로의 여행]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은 주기적으로, 몇 번을 반복해 읽을 만큼 사랑하는 책이다. 마음 말캉말캉해지는 운명적으로 끌리는 사랑이야기이기 때문이겠지만은... 인생에 오만이 잔뜩 끼어 있을 때,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사람이 만들어 낸 선입견이 자기 자신을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방황하게 하는가?’에 대해 깊이 사유하는 성찰의 시간을 주는 책이기에 애정하는 책이다. 늘 다짐한다. ‘선입견의 우(愚)를 범하며 살지는 말자고.’ 또 한 번의 선입견이 마음 깊은 곳의 울림을 잃을 뻔했다. ‘차!인!표!’ 그가 그랬다. 지난 2025년 8월, 차인표 작가가 황순원 문학상 중 황순원 신진상을 수상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내게는 늘 빛나는 슈퍼스타였던 차인표라는 사람이 걸친 소설가라는 낯선.. 2025. 10. 19.
[상식]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세계 대부분의 문자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반해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은 『조선왕조실록』에 ‘친제(親製 : 임금이 친히 지었다)’라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듯이, 세종대왕의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설계되어 탄생하였습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문자의 명칭에는 세종대왕의 창제 의도인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문자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념할 수 없는 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자 창제일’을 국경일로 지정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위대한 스승, 세종대왕이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 덕분입니다. 그럼 한글날은 어떻게 유래되었을까요? 워낙 은밀하게 창제되다 보.. 2025. 10. 13.
[주식용어] 펀드 vs 채권 채권펀드의미 중앙 정부, 지방 정부, 공기업, 금융 기관, 기타 법인 등이 자금을 조달하려고 빌린 돈을 정해진 기한 후에 투자자에게 원금과 함께 이자를 상환하는 채무증서☞ 사고 파는 빚 증명 문서 타인자본으로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권리많은 사람들의 자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하는 투자 상품☞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특징만기가 명시되어 있음 (풋/콜 옵션은 만기 유동적)채권 가격 결정 : 만기, 금리, 신용, 이자주기, 이표방식 등간접 투자 채권형 펀드 : 채권에 60% 이상 투자장점① 일반적인 사람간 거래보다 신용도 높음② 시간 가치 : 수익을 빌려 준 돈에서 이자로 돌려받음①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수용 능력을 고려 - 안정적인 수익 추구 : 채권형, 혼합형 펀드 .. 2025. 2. 8.
[음악가] 비운의 첼리스트-자클린 뒤 프레2 :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자클린 뒤 프레가 우리 곁을 떠난 지 40여 년이 되어 가지만, 우리의 그리움만큼이나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 그의 전남편 다니엘 바렌보임이 있습니다. 1. 운명적 사랑? 음악이 인생의 전부였던, 엄마의 치마폭에 싸여 세상사에는 어두웠던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옵니다. 미국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자클린은 1966년 12월 31일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러시아계 유대인인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과 운명적인 첫만남을 하게 되었고, 이내 불타는 사랑에 빠져 가족들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기독교에서 유대교로 개종한 자클린은 결혼을 강행하여 만난지 6개월 만인 1967년 6월 15일, 이스라엘 웨스턴 홀에서 유대교식으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 결혼식은 여러모로 스.. 2024. 7. 11.
[음악가] 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1-재능도 죄가 되나요? 우리나라가 아직 일본강점 하에 있던 1945년 9시간 시차가 나는 영원히 해가 지지 않던 나라, 영국 옥스퍼드에서는 예쁜여자 아이가 태어납니다. 찬란함만 남기고 42세의 일기로 세상을 뒤로 한, 그녀는 알았을까요? 그녀가 살았던 인생보다도 훨씬 더 오래 세계 사람들이 그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1. 자클린 뒤 프레 (Jacqueline Mary Du Pre, 1945.1.26.-1987. 10. 19.)  옥스포드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자클린 뒤 프레의 프랑스식 성인 '뒤 프레'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자클린의 가문은 대대로 영국에서 터전을 닦아온 집안이었습니다. 훌륭한 피아니스트이자 저명한 교사였..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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